보름회 나들이-아침고요수목원, 남이섬, 쁘띠프랑스‏

김진호 (jinhokm@dreamwiz.com)

2009년 10월 11일
참석인원: 남상익 부부, 심영보 부부, 지삼봉 부부, 김진호 부부, 김홍덕 부인, 이재흥

아침공기 차가운가보다
청평댐 안개구름

'아침고요수목원' 은
경기도 가평군 축령산 기슭에 위치
약 10만 평 되는 큰 수목원

춥지도 덥지도 않은 날씨에 어울려
다양한 꽃과 나무 감상할 수 있는 기회

멋쟁이 소나무
"천년향"에 감탄하고

신선한 아침공기 마시며 산책하기 좋아

곳곳에 쉬어갈 정자

"묵상할 사람들은 빨리빨리 갔다가 오시오!"
♪ 언덕 위의 교회당....♬

"양반집" 대청마루에 앉아도 보고

오~래 되었다는 단풍나무 분재도 감상

수목원 나와서 경춘가도 들어서면서
들어간 '가마솥 설렁탕'집
커다란 가마솥 두 개가 설설 끓어 올만에 보는 장작불

점심 먹고 맛이 좋아 모두들 포장해가겠다고 아우성

점심후
남이섬으로 향
섬 들어가는 선박
도강시간은 10분 정도

섬에는 곳곳에
영화 '겨울 연가' 의 흔적이 .....
그래서인지 수많은 인파

일약 대스타가 된
배용준, 최지우의 동상도

여성회원들 전부 모이시오
스타의 사진과 함께 사진 박는 것도 영광...?

볼거리가 많지만
사람구경 하기가 제일 바빠

커풀끼리, 가족끼리 타는
여러가지 바이크

'하늘자전거'


남이섬에 와서 남이장군 묘 안 보고 갈수 없어
남이장군 묘가 다른 지방에도 있다던데.....

산책하기 좋은
'메타세콰이어 길'

'

남이섬에서 뒷길 (75번 국도)을 따라가면
얼마 안 가서
쁘띠프랑스를 만나

북한강을 낀 언덕 위
구라파풍의 마을
생긴지 1년 여

여기도 사람들이 붐벼

언덕 위쪽엔 숙소도 있고

아래엔 아기자기한 전시실, 상점 등
이국적인 분위기 만점

오르골 전시실

작은 공연장도 있고
이 연주만 듣고 이제 그만 가자!

아침 갈때 보고 지나간 청평댐
저녁에 다시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