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5 회 동기회 산행모임 [보름회]가 7월의 행사로

                  북악산 [숙정문(肅靖門)]을 탐방했습니다.

 

     [보름회]가 네번째 산행 행사를 북악산(北岳山, 서울의 청와대 뒷산)의

   [숙정문]을 돌아보는 문화유적 탐방으로 치렀습니다.

      숙정문은 서울의 북대문(北大門)으로서, 1968년에 북한의 "김신조 일당"

   이 청와대를 습격하려고 넘어오던 길이어서 그 동안 그 일대의 산행이 금지

   되어 오다가 작년 4월 부터 개방된 곳 입니다.

      총 길이 3.7 km의 코스는 [와룡공원(臥龍公園)-말바위전망대 쉼터-숙정문

   (肅靖門)-촛대바위 전망대-곡장(曲墻) 전망대-청운대(靑雲臺, 해발 293 m)

   -백악마루(白岳山, 해발 342 m)-돌고래 쉼터 등을 거쳐 창의문(彰義門,

   =자하문 紫霞門, 北小門에 해당함) 까지] 인데, 제법 오르내림도 있어서

   우리들 7학년생들에게는 결코 수월한 코스가 아니었는데도 모두 다 잘 감당

   하고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창의문 근처의 유명한  손만두집 "자하"(紫霞)

   에서 즐거운 점심식사와 담소의 시간을 가진후 헤어졌습니다.

    *행사 날짜: 2008. 7. 27. (일)

    *참가 회원: 남상익(Sgl),박용화,심영보,이재흥,지삼봉(이상 Cpl), 총 9명.

    *행사 사진 1컷을 첨부로 보냅니다. 이만.  [기록;2008/7/27, 서울 총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