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회 나들이 - 죽변항/해신당공원 (1)     (2)



2010-3-14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지나면서 좌우 설경



엊그제 온 눈으로
볼만해




아름다운 우리강산




문막휴게소에서 잠시 일을 보고 찰칵





얼마후
동해안 7번 국도 달리는데
용변 급하다고 조르는 회원이 있어
잠깐 화장실 찾아간 곳



강원도 원덕읍 갈만리




갈만항은 작지만 아담한 곳




회원들은 용변급한 사람들 덕에
예정에 없던 눈요기 잘해





헌데 막상
화장실은 왜 잠겨있는거야?
급한 사람들은 뒤에서 적당히 처리
이런이런!!









죽변항에 도착한 것은
12시 좀 지나





찜통에선 김이 무럭무럭
식욕을 자극




출출하던 차에 포식 좀 하자




대게 (大게=x 竹게=ㅇ) 두 마리씩 배당 받아
흐믓하고 신나게 냠냠





대게 맛에 푹 빠져





먹은 양 보다 쓰레기 양이 훨씬 많아
내가 먹는 방법;
다리 한 마디를 반으로 잘라 갈구리고 빼먹는데
이렇게 마구 쌓는 무질서 성격은 정신과적으로 뭐라고 하는지...
앞사람 먹는 것 보고는 무지 챙피해





앞사람 먹는 방법:
요렇게 한 마디를 길게 갈라서 빼먹고
가지런하게 정리해가며 먹는 사람
누군지 말 안 해도 알만 해
이런 성격도 정신과적으로 무슨 용어가 있을껄? ㅋㅋ







배를 채운 후에는 건어물 장도 보고 가자






갈매기 너희들 점심은 먹었는가?







우린 다음 목적지로 떠난데이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