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회 나들이/강화 석모도 보문사

 

  

강화도 향하여 가는 길
성수대교 지나는데
새들이 우리를 배웅....물새일까?





외포리에 도착
우린 다음 배 탈 예정
헌데 여기도 배 후미에 웬 새들?





사람들이 주는 새우깡의 힘!
새우깡이 잘 팔리는 이유를 알겠네
던져주는 것도 잘 받아먹지만
손끝에 쥐고 손을 올리면
정확하게 새우깡만 채가




외포리를 뒤로 하고 떠나는 배
그 뒤를 따라오는 갈매기들




사람들은 준비해온 새우깡으로 인심 팍팍






새우깡에 애달아하는 갈매기 보다는
모른체 초연해서 날으는 갈매기가 더 보기 좋아





날으는 갈매기도 좋지만
앉아서 얌전하게 쉬는 녀석들도 보기 좋아






석모도(席毛島) 보문사(普門寺) 일주문




그 앞에서 인증샷 한 장
같이 카메라맨이 되었던 박용화선생이 빠짐
화장실 간 사람도 빠짐
양보심 많은 사람, 뒤에 선 사람은 반만 나와




낙가산 보문사(洛迦山 普門寺) 현판 글씨가 이뻐
글씨는 여초 김응현의 작품.....정말 이~뻐!





아기자기 주부들 관심 끄는 장사들





특이하게 생인 소나무는
수령 200년 된 '보문사 관음송'





일주문에서 절까지는 비교적 가파른 언덕
벌써 연등 만발







보문사 극락보전(極樂寶殿)
-->韓國三十三觀音聖地 第1號

보문사는 강화 팔경의 하나이며
3대관음성지의 하나라고 회장이 귀뜸 
즉:
  서해의 보문사, 
  남해의 보리암,
  동해 낙산사 홍련암 






석굴




석굴 앞에 거대한 향나무



향나무 밑에 
미니어처 동자스님의 밝은 표정



향나무 앞에
스님이 200여명 되던 옛시절 음식 할 때 쓰던
멧돌
보통 멧돌의 두배!




범종각





언덕 위에는
삼성각(三星閣)





와불전(臥佛殿)





그 속에 와불
전신을 찍을 수 없을 정도





절 위로 417계단을 오르면 눈섭바위 마애불상이 있지만
올라가는 것 포기
자신(?) 있는 사람만 올라가






석탑과 오백나한 




나한들 얼굴과 머리 모양이 
어찌보면 일본 사무라이 닮아서...기분이 묘해






마당 한 쪽에 기와 공양소
기와 한장 만원 씩
대부분 기원하는 것은 '가족 건강'
너나 나나 소원이 다 거기서 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