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내린 한여울/양서면 대심리-보름회 나들이

김진호

  

  
눈내린 '한여울'
남한강은 흐르지만 호수(灣)는 얼어있어 



  
양서면 대심리 지도...
'B' 로 표시된 곳이 위 사진...한여울(대탄-大灘)



  
이 사진은 
호수가 얼지 않았던 어느 겨울 



  
이건
어느 여름날 아침
아직 안개가 걷히기 전




  
이건 어느 봄날 아침
버드나무 새 잎이 싱그럽고



  
가을엔 물가에 갈대가 무성
한여울은 언제 와도 기분 좋은 곳
양평쪽 드라이브 땐 한 번씩 들러서 눈요기 



  
한여울의 명소....'예마당' 앞에서 보름회 인증샷
모두들 얼굴에 행복한 즐거움이 가득
눈이 오면 강아지만 즐거운게 아닌가봐




예마당 우체통도 눈을 맞고 이쁘게....



  갓이 벗겨진 랜턴?
밤에는 불을 밝히겠지




  강건너 산에도 눈이 쌓이고



  강가 산책이라도 하려는데
푹푹 빠지는 눈
길이 어딘지 분간 못해



  짧은 산책 후에
예마당 뒷쪽으로 돌아와


  이 사자는 올 때마다 깜짝 놀라게 하던 녀석
오늘은 눈을 맞아 얌전해진 듯
저쪽에 있는 석등도 정겹고


  예마당 앞 돌하르방도 반갑게 인사



  그렇지만 때가 되면
오리고기 익는 냄새가 구수하고


  이준오 사장의 구수한 노래 들으며


  푹 익은 나물 겻들여 먹는
'단호박통밥' 맛이 오늘의 챔피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