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회 나들이 - 인천대교와 팔미도 2     인천대교와 팔미도1

팔미도(八尾島)
인천항에서 남쪽으로 15.7㎞ 떨어진 작은 섬,

팔미도는 사주(沙洲)에 의하여 연결된 두개의 섬이 마치 여덟팔(八)자 처럼
양쪽으로 뻗어 내린 꼬리와 같아 팔미도(八尾島)라 불려졌다고.
인천 사람들에게는 "팔미귀선(八尾歸船)", 즉 낙조에 팔미도를 돌아드는 범선의 자취가
아름다워 인천팔경의 하나로 꼽혔던 해상 경승지였다고

팔미도 하얀등대는 인천항 진입 항로 길목에 위치하고 있어
입.출항 선박들의 안전 운항을 위한 지표 역할
1903년 6월1일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등대 불빛을 밝힌 팔미도 등대는
지금은 인천시 지방문화재(제40호)로 지정되어 그 자리를 지키며 보존돼

조선왕조실록에는 안 나와있으나
고산자 김정호의 정구도에는 '팔미'(八尾)로,
대동여지도에는 '팔산'(八山)으로 불러

팔미도에는 울창한 해송(海松)이....

그 사이로 하얀 등대가...

원래 서있던 100여년 된 작은 등대
그 옆에 새로 지은 현대식 건물

새 등대 올라 전망대서 보이는 바다와
옛 등대

인천상륙작전홍보관에는
작전tkd 교두보가 되었던 팔미도의 역할과

의자에 앉아 지휘하는 맥아더장군의 모형이....

관람하고 나온 회원들
지난날을 회상하며 따뜻한 볕을 쬐

팔미도를 떠나 도착한 곳
연안부두어시장

사람도 많고 어물도 많아
 '고흥굴' 이라 써있어 ...그게 유명한가?

아주머니:"이거 밑지고 드리는 겁니다!"
그렇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