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회 나들이/강화평화전망대

  

강화평화전망대의 위치는
당연히 강화도 최북단
   인천광역시 강화군 양사면 철산리 
   예성강, 임진강, 한강이 만나 서해로 빠지는 곳



2008년 개관한
지상 4층 지하1층의 백색 건물




이곳에선 북한의 산야가 아주 가깝게 보여
최단거리 1.8km
헐벗은 산야가 안쓰러울 정도
눈 좋으면 왕래하는 사람도 보일 정도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산이 송악산(松岳山)이라고 말하는
이재흥교수....고향 생각하는 듯...목소리가 떨려






3층 전망대에서 보이는 
돌출된 부분이 개풍군 대성면 해창포
인천광역시에서 (통일되면) 다리를 놓겠다는 곳




 


1,2층엔 전시실 영상실이 있어





전시실에 
가슴 찡하게 하는 녹슬은 철모
이 철모의 주인공의 최후를 잠시 상상해봐




통일과 평화를 염원하는 수많은 쪽지
그 염원이 이루어지는 날은 언제 오려나




망배단과 '그리운금강산 노래비'




망배단에 그려놓은 그림에선
송악산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줘




그리운 금강산 노래비
작동하는 버튼으로
여러 사람의 목소리로 그 노래를 들을 수 있어




잠시 들어보년....

사람들 떠드는 소리에 분위기 다운 ㅠㅠ



그리운 금강산

한상억 작시 / 최영섭 작곡  

 
  누구의 주제련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이천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더럽힌지 몇 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 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아래 산해 만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 때 까지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더럽힌지 몇 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이 동영상에선 '짓밟힌 자리'가 그대로 들리지만
남북관계를 고려하여
원 가사의 '짓밟힌 자리'는 '예대로인가'로,
              '더럽힌지' 는 '못가본지' 등으로 바뀌어 부르는 테잎도 있다네  헐!

(관리인 주:  여기를 클릭하여 국제적 태너 프라시도 도밍고의 의 rendition을 감상 하여보십시오.)

http://www.youtube.com/watch?v=V33Ex3-vD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