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회 영월 탐방 - 2

영월-다하누촌과 선돌

이 여행에는 강원도에서 잠시나가서 일하는 김유홍이도 함께 참석 하였으니 아마 더 흥이 났을 것이오. 여기 김유홍 동기가 따로 보낸 꼭 같은 여행기에서 발취한 한 말씀을 올립니다.

"南 齋:
 
이번 동기생 "보름회" 모임에 참석 할수 있게 해줘서 감사 하오.
점심 먹고 헤여진후 난 추광철 차타고 김삿갓 문학관 까지 구경 하고 왔습니다. 무려 9시간 운전을 시켰죠!
이번 동기생 만나본중 김홍덕, 김진호, 박태규가 날 잘 몰라 보다니 약간 섭섭 하군? 그래 너무 오래 되여 그렇겠지 뭐!
사진 보내니 받아 보시면 연락 주시기를....Gmail에서 직접 hanmail로 되지않해서 내 hotmail 주소로 보냈다가 전달 해 봅니다.
건강들 하시고 내가 내년 1월11일 출국하기전에 한번 더 만나봤으면 하오.
난 1월2일 이종헌이 살고 있는 방콕에 가서 골프 & 관광하고 7일 서울로 다시 올여고 하오.
曉丁 (11/25/08 13:38) 강릉 에서"  



                                                                               김유홍 촬영



영월군 주천면 섶다리마을
'다하누촌' 은 근래 매스컴을 타서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어
광장에는 장서듯 장사들과 손님들로
왁자지껄

(다하누촌...이름에 무슨 특별한 유래가 있느냐고 가이드에게 묻는 어리석음
'다하누==>다 한우'라는 간단한 설명...쳇





사람들은 공짜를 좋아한다는 것을
잘 아는 사람들
광장 한 쪽에서 사골국물과 막걸리를 무한정 공짜로 줘서
환심을 사



                                                                        김유홍 촬영
출출하던 차에
따끈한 사골국물은
속마저 시원하게 해줘







한 손에 사골국물
한 손에 막걸리




여기서 의외로 우연히(?) 김유홍 동문을 만나





오래간만에 만난 친구
그 동안의 이야기 나누고






각설이도 인기





이곳 풍습은
푸줏간에서 고기를 사다가
근처 음식점에 가서 궈먹는 방식







김유홍
보름회 회원에게 인사하고
먹기 시작








저렴한 값으로 한우고기 맛보고
한 잔 술에 만족한 뱃속







배가 부르니
'섶다리마을' 이름이 붙은 섶다리를 찾아가 봐
시간 없어서 가까이 가지 못하고 원경 사진만 몇장....
저 건너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섶다리 보고 버스 주차장으로 오는 길에
전통 한옥과
느티나무와
백구를 만나....
이런 것도 한 폭의 그림





주차장에서 친구와 헤어져
다음 목적지 선돌로...




영월 초입 소나기재 정상에서
강쪽으로 500미터 걸어가면 "선돌"
일명 신선암
영월시가지로 부터 5km

  전망대 마련되어있어







70m 높이의 층암절벽 層巖絶壁
구비치는 서강과 어울려져 한 폭의 그림




영화 '가을로' 촬영지라나?




여기서 전체 사진 한장
이런 사진 빠지면 섭해
어서 찍고 돌아가야지




귀경길 길가
흔한 배추밭
팔려가지 못하고 갈아 앞어야 할 처지
작황이 나빠도 걱정, 너무 좋아도 걱정
요즘 농민들의 시름
걱정 속에 사는게 우리네 인생인가





짧은 해 어느새 서산 머리 위에
집으로 가자
오늘 친절한 버스 기사 만난 것은 행운이었어
순조롭고 즐겁게 서울 도착할 수 있었던 것
회장, 총무, 버스기사, 좀 어눌하지만 상냥한 차장를 비롯한 회원들 덕분

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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