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부(姜世富 ) 동기 서거

우리 동기 강세부 동기가  9월 25일 오전 2시에 이 세상을 하직 했습니다. 강형은 오랫동안 당뇨로 투병을 하변서 그의 독특한 쾌활하며 그정적인 자태를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나 얼마전 부터 합병증에 그덥 일어난 치료키 힘든 질환으로 더 험헌 날을 보내시다가 주님에게로 가셨습니다. 9월 28일 자택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Malpezzi Funeral Home에서 잘예예배를 하고 펜슬배니아 장로교 묘지에 안장 하였습니다. 장례에는 고의걸 동기와 제가 참석 했습니다. 고의걸형의 차근하며 정돈되 언변으로 그와 세부형의 우정을 바탕으로 해서 주모를 했습니다. 그 는 참석 한 분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이종형 목사님께서 절차를 주관 하셨습니다. 서을의대미주동창회, 우리동기회, 몬인과 고의걸의 화환이 저증 되었습니다. 본인은 대학 때 같은 실습반에 있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추억이 많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그 의 굵직한 바리톤으로 함경도 억양을 넣어 하는 말은 휴머러서하지만 꼭 옳은 말만 했습니다.

哀悼 哀惜, 世富學兄. 

오랜 투병중에도 옛날과 다름없는 예리한 필치로 감동적인 수상 "추억은 아름다워라" 로  최근 우리 55주년 문집 (산수에 돌아본다)의 서장을 장식해 준 그대, 고인의 명복을 비나이다.

이희경 재배

강세부 형을 보네며 

 

강형, 

기어히 떠났군요. 구만리 먼길을. 수삼년 동안 몹씨도 시달리던 병마를 훌훌 떨쳐버리고 가쁜히 평온 한 모습으로 떠났습니다. 몹쓸 당뇨병으로 반평생 고생 했지요. 두 달전 쯤 마지막으로 뵈었을 때 만 해도 몸은 수척하고 힘이 없어 보였지만 정신은 맑고 말도 똑똑하고 힘 있게 했고 허 허 허 웃은도 지었지요. 위암 진단을받은지 몇;ㄹ 후 였지만 식욕도 좋아서 부인께서 차려주신 냉면도 하 그릇 다 비웠습니다. 

이제 형을 보내며 평생 가까히 지내며 보내온 젊은 때를 생각 합니다. 형은 항상 말과 행동이 절도가 있고 사나이 다운 젊은이었지요. 대학 졸업후 마산 육군구의학교 제 36기로 들어 갔지요. 저는 제2 구대 형은 제 3 구대였지요. 형은 우렁찬 음성과 절도 있는 동작을 인정 받아 제 3 구대장으로 추대 받아서 어느 병과 장교에 않게 해내는 재주를 보여 주었지요. 이 곳 미국에 와서도 서로 그다지 멀지 않은 곳에에 서로 정착해서 그럭 저럭 자주 만날 기회가 있었지요. 동기동창들 가족 모임에서도 재치 있는 유모어를 제스쳐를 곁드려서 잘 해내곤 했습니다. 

형의 내외분과 우리 부부가 같이 갔던 Golf School을 기억 합니다. 형의 몸에 병이 들기 시작하면서 Golf도 같이 칠 수 없게 되었지요. 그 댁 내외분은 Cruise에 심취해서 세계 방방 곡곡 안 간 곳이 없었지요. 

현은 항상 자제들 교육을 중요하게 여겨 슬하 5 남매를 훌융히 양성해서 사회에 공헌하는 떳떳한 일원으로 배출 했습니다. 

형의 임종에는 사랑하는 사모님과 자제들이 다 모였다고 하니 더 없는 행복이었습니다.  

강형, 이제 먼길을 막 떠났습니다. 조심해서 잘 가십시오. 질병과 고뇌가 없는 저 세상에서 잘 쉬십시오. 

 

우제 고의걸 드림 

 

2016년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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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富형 영전에.

오랫동안 병고를 치르시면서

끝까지 힘있게 살아가시던 世富형.

낭낭한 목소리, 온 방을 가득채우는 그 쾌활한 호걸의 웃음.

건장한 체구에 하늘을 치솟는 용기.

전란을 뚫고 인생의 형극을 극복하며

그러면서도 한없이 다정했던 世富형.

우리는 형을 잊지않고 영원히 마음속에 간직하리니

그 영혼 편히쉬시라.

감미로운 새들의 노래와 꽃향기로 가득한 그 평화의 고장에서.

哀悼.

박승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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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사의 표시는 저희 학급동기에게 보내는 것이 저의 가족 이름으로 모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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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부 동문이 별세했다니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너무 멀리 떨어져있으니

따로 조문을 못하니 유가족들에게 잘 말씀해 주십시요.

최규완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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