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함춘대상 (의료봉사부문) 수상자

        김  진  호 (金眞浩. ‘61년 졸)

 

 [주요 공적 요지]

 

 위 김진호 수상자는 비단 의료봉사부문뿐만 아니라 함춘대상의 어느 부문으로 추천되어도 훌륭한 후보자가 될 만큼 다방면으로 출중한 공적을 쌓은 분이다.

 

1. 의료봉사활동은 [도티기념병원](서울응암동소재, 마리아수녀회 자선병원)에서의 것이 주축을

    이루는데

 ㄱ. 봉직기간중의 18년(1982~2000) 동안은 매주 주말의 진료봉사로

 ㄴ. 은퇴 이후의 9년간(2000~현재)은 정형외과 과장으로 상근하면서

 ㄷ. 그리고 그 기간 중의 15년간(1995~현재)에도 요청이 있을 때마다 부산소재의 구호병원(같은

      계열의 마리아수녀회 자선병원)에 연 1~2회 이상 출장 지원봉사를 하면서 그의 투철한 가톨릭

      신앙정신에 바탕 한 봉사활동     으로 가난하고 고단한 국민들을 돕는 일에 헌신 해왔다.

 

2. 그 밖에 국가시책에 부응한 무의촌 공의로서 2년 동안(1961~1963) 충청북도 단양군 가곡면에서    무의촌 주민   들을 위해 진료 봉사해 왔고, 이후 모교에 재직 중이던 3년간(1997~2000)에는 가톨   릭학생회가 운영하는 ‘라파엘 클리닉’(외국인 근로자 진료 시설)에서의 격주 일요일 진료봉사와 하계   무의촌(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진료활동에   참여하였다.

 

3. 다재다능한 글 솜씨와 그림 솜씨로서 광범위한 각종 매체를 통하여 금연, 절주 등 건강생활 실천    홍보, 보건교   육, 질병예방, 의료계몽 등 국민건강 증진사업 활동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는바, 이러   한 ‘국민보건향상을 통한 국가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제32회 보건의 날(2004.4.7.)에 “대통령 표   창장”을 수훈하였는데, 그 업적 일부를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ㄱ. [보건소식](대한보건협회 기관지, 월간); 9년간(1991~1999), 소묘 및 글 연재

  ㄴ. [건강생활](대한보건협회 및 보건복지부소식지, 격월~계간);9년간(2000~현재),소묘 및 글 연재

  ㄷ. [병원보](서울대학교병원 소식지, 월간); 20년간(1981~2000), 건강 상식 삽화, 만평“含春漫評”,

                                           4단 만화 “Dr. Kim" 등 연재

  ㄹ. [의협신보](대한의학협회 기관지, 주 2회간); 20년간(1981~2000), 만평 “醫街漫評” 연재

  ㅁ. [의사신문](서울특별시의사회 기관지, 주 2회간); 3년간(2002~2004), 만평 “杏林漫評” 연재

  ㅂ. [동창회 소식](서울대의대동창회지, 월~격월간); 10년간(1995~2004), 만평 “시계탑 만평” 연재

  ㅅ. [대한성인병협회](동 협회 기관지, 월간); 6년간(1989~1994), 만평 “成人漫評” 연재

  ㅇ. [안녕 하십니까](한일약품 사보, 월간); 2년간(1987~1989), 8단 만화 “골드 선생” 연재

  ㅈ. 국민연금 관련법령 제정 및 장애등급 판정기준 정립에 참여(1989)하고 그 이래 현재까지 국민      연금관리공단 장애심사센터 자문의사로서, 그리고 “평화로운 집”(시립 중증장애인 요양시설) 운영      위원으로서 국가시책에 협력하고 있다.

 

4. 모교 병원에 ‘재활의학과’를 창설(1978년)하여 재활의학과장 및 동 주임교수로 있으면서            (1978~1996) 이 과의   초석을 다지고 체계를 정립하여 대내외에 그 학문적 발전을 과시할 수 있게   하고, 한편 대한재활의학회를 비롯한 여러 관련 학회에 임원으로 활동하면서 우리나라 의학의 발전과 제도의 개선  그리고 후진의 양성에 크게 기여하였다.

   재직 중 총 13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고 모두 15건의 석사, 박사 논문을 지도하였으며 한편 ‘재   활의학’ 교과서를 2인 공저로 저술(1994, 1997의 2회)한 것을 비롯하여 정형외과학, 신경학, 보조기   학과 의지학 등  9권의 공저에 참여하였다.

 

수신자 제위 에게

* 지난  2009. 3. 24. 개최된 서울의대동창회 '09년도 정기총회

 자리에서는 세분이 제10회 함춘대상(含春大賞)을 수상하였습니다.

     - 이순형('62) 명예교수     학술연구부문

     - 김진호('61) 명예교수     의료봉사부문

     - 노관택('55) 명예교수     사회공헌부문

* 이 가운데 우리 동기생인 김진호 교수의 수상 예정소식과 공적 

 내용(요약부분)은 이미 알려드린바와 같습니다.

* 이번 시상식 표정을 일부 별첨으로 보내드립니다.

  함춘대상 상패와 금메달을 받는 김진호 내외

   꽃다발을 안고 수상자석에 앉은 김진호 내외

                     수상을 누구보다 기뻐하는 도티병원 원장 수녀와 함께

   수상자와 축하객

         

   축하객: 심영보, 남상익, 이덕수, 조일균

           축하객: 주흥재, 지삼봉, 이갑순

        축하객: 김용일, 이상완, 이재흥

     축하객: 남상익, 이덕수

 

                               함춘대상 후보에 올랐다는 소리를 듣고

                               불안하고 기분이 이상하였었는데

                               막상 발표가 나고 신문에 실리니

                               오히려 담담해지는 것 같습니다

                               암튼 축하해주시니 감사할 뿐이고

                               이게 모두 곁에서 응원해주신

                               여러분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김진호

 

 

 

                      

*  우리 동기회는 지난 '09.4.6.(월) 저녁  함춘원(중국관)에 17명의

  회원이 모여서 [김진호 회원의 함춘대상 수상을 축하하는 모임]

 가졌습니다.

    여기에는 수상 당사자인 김진호 회원은 물론, 주흥재 동기회장을

  비롯하여 김광회, 김용일, 남상익, 박용화, 박태규, 신요철, 심영보,

  이갑순, 이덕수, 이병윤, 이재흥, 조일균, 지삼봉, 최규완, 최길수

  서울과 근교에 있는 거의 대부분의 회원이 참석했습니다.

    아래 첨부하는 보고 사진에서 보시듯이

      -동기회장(주흥재)의 축사와  "축하패" 증정이 있었고

      -수상자(김진호)의 감사 인사에 이어서

      -축하의 건배 제의(이덕수)가 있었습니다.

   즐거운 만찬 시간 동안 (7 ~ 9 시) 대화의 꽃이 만발하였습니다. 끝.





함춘대상 수상축하배 증전(주흔재-김진호)

               

                                       함춘대상축하배

축하배를 받고 답사하는 김진호

수상축하건배제의 - 이덕수

함춘대상 수상 축하객들

南齋 沈 英 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