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디아고 여행

강창욱

오랫만에 장거리 여행을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50년 전에 서거한 씨 에쓰 루이스(C. S. Lewis)의  뜻과 공적들을 기념하는 학회가 켈리포르니아의 산디아고(센디에고, San Diego)의 산디아고 대학에서 6월 21일서 부터 6월 23일까지 3일간 개최되었습니다. 본인이 출판한 책 선전도 할겸 씨 에쓰 루이스 학자들도 보고 그들의 학문을 듣기 위한 뜻 깊은 여행이었습니다.

 

산디아고 대학(The University of San Diego)

나는 산디아고 대학의 정문에서 너무도 놀랐습니다. 우선 대학이 너무도 깨끗하고 건물들이 옛 구라파의 어느 대학아니면 궁전 같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교문 간판과 지붕에 십자가가 뚜렷이 보이지 않겠습니까. 이들 건물의 형식은 소위 Catholic Spanish Mission Style (우리말로 어떻게 표현 해야 될지?)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미국의 수많은 명문대학이 이 삼백년전에는 기독교를 중심으로 하는 학문을 가르키면서 기독교 지도자를 양성하는 것이 주 목적이었으나 오늘날 그 모든 정신은 사라지고 자유주의와 자연주의만 찬양할 뿐만 아니라 기독교를 적대시하는 세속적 풍조가 깊이 자리를 잡고 있는 이세대에 십자가를 자랑스럽게 표방하고 또 Univeristy of San Diego라면 마치 공립학교 같은 인상을 주는데, 알고 보니 케톨릭 대학이라는 것을 알고서는 더욱울  놀랐습니다. 하바드 대학(Harvard University)만 하드라도 대학 좌우명이Veritas (진리)이고 우리 서울 대학도 그 것을 본받아 'Veritan Lux Mea'라고 하지 않겠습니까. 하바드의 처음의 취지는 'Gloria di Christi" (주님의 영광을 위한) 이었습니다. 이제는 이 대학도 세속화하고 많은 교수들이 반 기독교적이어서 진리를 기독교에서 찾는다는 취지는 물건너 간 것이되고 말았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성당이 대학안에 있을 수가 있나?

교정이 너무 아름답고  손질이 너무도 자상하여 또한번 놀라지 않을 수가 없읍니다. 이렇게 정결 한대 일꾼이 보이지 않습니다. 예전에 케톨릭 병원에서 일하든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학교 역사를 공부 하려고 하였드니 여기 창시자를 기념하는 동상이 우뚝 서있지 않겠습니까.

    

설립자 찰스 프랜시스 버디 주교님 (Foundr, The Most Reverend Charles Francis Buddy, D.O. 1949)  (10-4-1887 -- 3-6-1966)

이분이 산디아고에 1937년에 부임 하셔서 150 성당, 30 전도당, 75 소학교, 등등 마치 마이다스의 손처럼 필요하다고 생각 하시면 지어내고 만들어내어 역사에 없는 공적을 남기신 주님의 사자라고 합니다.  별명이 (건물을)짖는 주교님(Building Bishp)이라는 곳을 들은 기억이 납니다.

이 교정은 산디아고에서 아름답기로 이름난 알카라(Alcala)공원위에 설립을 하여 산디아고 만을 바라 볼수 있는 위치라 그 또한 말할만 한 사실입니다.

방마다 십자가 와 성가족의 그림이나 조각등이 있습니다.

학술대회중에 아침저녁으로 예배를 했습니다. 천주교 예배당에서 신교의 예배에 참가 한것은처음입니다. 저기 들어오시는 털보님은 영국에서 오신 성공회 신부이십니다.

이분은 Peter Kreeft 교수님, 보스턴 대학 철학 교수. 책을 무척 많이 쓰셨습니다.이분의 책을 많이 읽었기에 그분을 가까이 뵙고 내 책을 건내 줄 수 있은 기회는 참으로 영광이었습니다. 후랏시를 쓰지 않고 찍은 사진이 마치 후광이 있는 것 같에서 신기 했습니다.

학회에서 맏남 몇분들. 크리스챤 펠로우슆이 참으로 느껴지든 군요.

 

오원환 동기와의 즐거운 시간

이번 여행에 금상첨화로 오원환 동기와 함께 할 시간이 있었습니다. 오원환 동기에게 연락을 했드니 마침 시간이 난다고 해서 찾았드니 너무도 칙사 대접을 받아 참으로 뜻있고 포근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원환이 사는 콘도, The Gland Santa Fe Place

그 발코니에서,  거기서 보이는 태평양과 군항의 절경.

카브릴로 국립공원 (Cabrillo National Park)에서 원환이 부부와 함께, 허리가 불편한데도 나를 위해 여기저기를 구경 시켜준 친구의 따뜻한 정.

산디아고 최고 명물 핏짜집 대접.

나는 시간의 여유룰 내어 미드웨이 항고모함 (U. S. S. Midway, CV-41)을 구경을 하겠다고 우겨 오랬동안의 숙원을 풀었습니다. 나는 해군에서도 함상 근부를 원했고 군함 모형을 만드는 취미를 유지 하고 있습니다. 철이 아직 들지 않았다고요?

최근에 본인이 조합한 야마도 전함과  미 항모 프린스턴 (CV-37, 미드외이 급) 모형.

 

산디아고 군항파노라마를 시도 해보았습다. 건너편에 군항이 3척 있습니다. 맨왼쪽의 것이 칼 빈슨(U. S. S. Carl Vinson) 항공모함으로 지난번에 오사마 밴 라든 저격작전의 본부역활을 하여 유명 해졌고 가운대가 로날드 레건 항모입니다.

이페이지를 보신분 들 특히 동기들에게 서로의 정나눔을 감사하게 여깁니다. 여러분의 건강을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