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반도 여행/크로아티아-자그레브

김진호


  



자그레브 재래시장
제일 눈에 띄는 것은 과일
그 중에도 귤과 오렌지




그리고 여기서 알게 된 것은
세 가지 양파 값이 큰 차이를 보여
새하얀 양파 젤 비싸고
다음에 진한 자색 양파
우리가 흔히 먹는 것은 젤 싸 ㅋㅋ
(하얀 것의 반 값 정도)





이 곳에서는 자그레브성당 즉 성스테판 성당이 보여
헌데 성스테판 성당은 여기만 있는게 아냐




헝가리 부다페스트에도 있고(인터넷 사진)







비엔나에도 있었지





시장 한 쪽에 카페같은게 있는데
웬 노인네들이 이렇게 많아
(사돈 남 말 하는 중...ㅋㅋ)




자그레브 구시가지
왼편으로는 성벽도 있고

여기저기 차 한잔 할만한 곳이 많은데
인솔자는 시간을 안 줘 ㅠㅠ



자그레브엔 윗동네 아랫동네가 있는데
윗동네: 평민들이 살던 곳
아랫동네: 귀족들이 *
자그레브의 가장 오래 된 성당은 윗동네에 있는
성마르코 성당




빨강, 하양, 파랑, 삼색 모자이크로 된 지붕으로 유명
왼 쪽은 크로아티아 문양
오른 쪽은 자그레브 문양



안에는 아름다운 스테인드 글라스를 볼 수 있다는데
들어가 볼 시간이 없다네 (인터넷 사진)




성당 옆에 옛 시청이 아담하게...
그리고 작은 광장에는그늘 찾는 관광객






아랫동네로 내려가는 길
악사의 노래가 들려와



역시 낙서가 요란한 골목길을 따라
한참을 내려가면





넓고 번화한 광장
이름하여 '반 젤라치크 광장' Trg Ban Jelacica (반=장군)
자그레브의 중심부
교통 쇼핑 금융의 메카
(여기서 크로아티아 화폐 '쿠나' 조금 바꿔
유로 안 받는 곳이 더러 있다고)
전차 외의 모든 차는 광장내 출입 금지





칼을 쳐든 제라치크 장군 청동 기마상
  1848년 Austria Hungary 제국의 침입을 물리친 전쟁영웅
그의 이름을 따서 반 젤라치크 광장!
  또 다른 이름 "공화국 광장(Republic Square)"
  한 때 다른데로 옮겨졌다가 다시 옮겨왔다고
  수난의 시기가 있덨군
  
크로아티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