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 탈린 - 1, 2

김진호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Tallinn)




인솔자를 따라 톰페아언덕이란데 올라가
탈린시를 바라봐





그당시
도시를 둘로 나눠 
말하자면 행정도시와 상업도시로 나누었고 
그 사이에 문이 있었다는 이야기





탈린 구시가지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돼
보이는 바다는 핀란드만....
탈린에서 헬싱키는 마주보고 있어 배로 한 시간 정도 





이곳 역시 눈에 띄는 아름다운 갈색 지붕
가파른 지붕경사가 인상적








회색 성벽과
성탑이 많은데




성탑 모양도 가지가지....
뒤 지붕을 보면 여기처럼 원추모양도 있고





이런 사각뿔 모양도 있고
어딜 가면 반원추모양도 있다고





키가 큰것 작은 것
홀쭉한 것 뚱뚱한 것도 있어





특별한 이름이 있는 성탑
발음하기도 힘들어 우리말로 하면 "부엌을 들여다봐" 정도
그 당시는 커피가 귀해서 백성이 마시면 위법이었다나?
어느 집에서 커피를 끓이는지 감시하는 성탑이었다네...





구시가지 걷는 것은 즐거움







Peppersack('후추자루')이란 이름의 상점 
매달린 것은 후추푸대
중세기엔 물건이 들어모면 
될수록 높은 층에 보관하는데 (도둑예방?)
들고 올라가지 않고 도르레에 푸대를 달아올렸다고.......





거리의 화가 여기서도 활동중




구시청사 앞 광장까지 왔네
  
구시청사 앞 광장
말하자면 구시가지의 중심이자 제일 넓은 광장




구시청사 건물
광장이 조용하다 했지만 그것도 잠시





배에서 금방 내렸는지
우리처럼 늙은이들이 한 떼가 몰려와
탈린이 '발틱해의 보석'이라고 하더니만 인기가 있는 모양






광장에 젊은이 둘이서
솥뚜껑같은 악기를 무릎에 놓고 연주
악기 이름은 모르지만 음색은 꽤 괸찮아
이들은 동냥하는게 하니고
자기들 CD를 파는 것



  
장 한 구석에
이 도시 가장 오래된 약국이 있지만
들어가 볼 시간은 없다네



  
광장에서 가까운 곳에 작은 집 하나
이게 기네스북에 세계 제일 작은 건물로 등재되었다나?!.....말도 안돼




구시가지 골목을 지나




회색 벽과 검은 벽돌이 인상적
야외 테이블과 카메라 들이대는 관광객은 어딜 가나....



  
이 회색 기둥에 고리가 있는데
여자들 못 도망가게 손목에 채워두는 것이란다...
왜 하필 여자만 지목하는지 설명은 없다


  
유명하다는 '세자매 건물'
중세기 건물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건물이라고

에스토니아 국기가 저렇게 생겼군
파랑은 하늘을 
검정은 대지를, 
하양은 지나간 힘든 역사를 잊지 않겠다는 각오를 나타낸다. 

1922년 6월 27일 제정하였고 
1940년 소련에 가입한 후 사용되지 않다가 
1990년 독립을 선언한 후 8월 7일 재제정하였다.




가운데 노란 건물이 무지 비싼 호텔
엘리자베스여왕도 묵고 갔다나?




기둥에 여자 얼굴





여기서 인솔자는 중세기 건물의 특징을 설명
  1. 지붕 경사가 가파르다
  2. 무거운 짐 끌어올리는 도르레가 꼭대기 창문 위에 있다
  3. 건물 밖에 대들보를 고정하는(?) 쇠막대가 여럿 있다.






사람인지 마네킹인지 
가리키는 쪽에 Olde Hansa 가 있다네



 
Olde Hansa 
탈린에서 가장 유명한 식당
대부분 사람들은 들어가보지 못하고



그 앞에서 민속의상 입은 여인과 기념사진




작고 이쁜 골목을 싫도록 걸어




탈린에서 젤 유명하다는 골목
카타리나 골목도 걸어보고





여기도 첨탑에 황금수탉
1779년 표시...역사를 자랑




다리 아파도 싫지 않은 골목 경험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