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 - 탈린 3

김진호

  

탈린 구시가지로 들어서는 관문
'비루 게이트'
서울로 치면 남대문과 같은 문
이런 문이 탈린에 5개
저 멀리 보이는게 돔성당




돔성당
전형적인 늘씬한 첨탑이 정겨워






비슷한 교회로는 니굴리스테 교회
여기도 못 들어가보고 지나쳐야 한다....





이런 중세기 건축물과 교회첨탑 보러
각지에서 온 관광객이 이렇게 많은건가




위 두 교회와는 전혀 다른 교회
알렉산드르 넵스키 교회
19세기 제정 러시아 차르의 권위를 보여주는 러시아 정교회




탈린에서 가장 크고 장엄한 돔을 자랑
첨탑의 십자가도 특이

마침 종소리가 들려와 ....잠시 들어보면









알렉산드르 넵스키 교회는 러시아 관광객들이 많이 온다는데
저 할머니는 크러치 짚고 불편한 몸으로도 열심히 계단을....
인심 좋은 이 할머니는 두 사람에게 온정의 손길을 나누어주고 
발걸음도 가볍게 계단을 올라





이 등굽은 할머니도 느릿느릿 횡단보도 건너서 교회로 가는 중
비닐봉지엔 무엇이 들었을까





이것은
소위 인간띠 '발틱의 길'종착점 표시
발틱의 길이란 이름의 인간띠란.....






(인터넷 사진 1989년 8월 23일)
발틱 3국인들의 염원은
소련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는 것...그 뜻을 이루기 위해
리투아니아의 빌누스에서 라트비아 리가, 그리고 에스토니아 달린 까지 
이어진 손에 손 잡고(인간찌) 자유를 외치던 발틱의길




리투아니아 빌누스대성당 앞에 있는 이건
그 인간띠의 시작점....글자의 뜻은 '기적' 이라고

여기서 부터 탈린의 종착점까지
장장 620Km 
200만명이 이 시위에 참여했다고

  




탈린 야외민속촌에서
손님 환영하는 아가씨 
아몬드 선전을 겸






우물
꽤 깊은 모양





풍차도 보이고




전통의상 입고 앉아있는 후덕한 할머니





음식저장고





살림집





외양간 겸 창고






학교와 교실








그런 건물보다
전통의상 입고 여기 저기 배치되어 생활 모습 보여주는
할머니들이 인상적





마지막으로 카드리오궁전을 보고 가자
러시아의 표트르 대제가 그의 아내 에카테리나를 위해 만들어
'에카테리나의 계곡'으로 불린다는 아름다운 궁전
(탈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