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 -1 룬달레궁전

김진호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국경지대
사무실같은 건 있지만 
나와보는 사람도 없이 그냥 통과




  
라트비아에 들어서
접경지역에 있는 룬달레궁전 (Rundale Palace) 도착
주차장에서 한참 걸어야 하는데
가로수는 참나무...도토리가 많이 열려있어




이 지방(발트3국)에서는 참나무와 피나무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 가로수 정원수로 많이..... 




라트비아의 '베르사이유' 라고 불리는
룬달레궁전
정말 베르사이유궁전과 똑같이 생겼군.....
이태리 바로크의 거장 바르톨로메오 라스트렐리가 지었다나?




정원도 
베르사이유궁전 정원과 비슷해




겉모양 뿐 아니라 내부도 비슷해
백색의 방





황금의 방




백색의 방 천정엔 아기들이 즐겁게 노니듯
멋스런 조각들이 가득




황금의방 천정은
아름다운 그림이 환상적



138개의 방 중에 전시된 방은 그 일부
방마다 벽에는 수많은 그림
풍경화보다는 주로 초상화
이 궁전과 관계되는 사람들이겠지




방마다 벽 색깔이 다르고
중요한 방에는 한 쪽 구석에
벽난로가 있는데
모두 도자기로 장식




벽난로는 네 방 공용
밖에서 불을 때서 네 방에 열을 공급




방마다 벽 색이 다른 걸 볼 수 있고
이 사진은 유난히 큰 것을 보니 중요한 인물인듯




역시 벽이 다른 색
샨데리아가 멋져





중국도자기와 일본도자기를
그때부터 사람들이 좋아했다고




이 방은 주인 남자 방
벽난로가 양 쪽에 있고 
침대 옆에는 작은 문(뒷문?)이 따로 있어
그 용도가 뭔고?



구경하고 나와보니
굴뚝에 웬 새둥지
요샌 불 안 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