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 리가(Riga) - 1

김진호

   


   
구시가지는 어딜 가나 이런 돌길
비가 와서 미끄러워 걷기가 말째




이런 장난감 같은 치를 타는 것도 괜찮은데
걸어서 가야 한다니....




이런 것도 괜찮은데...




발이 아프니
하다 못해 이거라도 타고 싶어 ㅋㅋ




걸어서 도착한 곳은 
'삼형제건물'
리가에서 가장 오래된 석조건물
이 세 건물의 건축양식이 다 다른데
15세기 16세기 17세기 건축을 보여주는 거라고
별거 아니지만 관광객을 계속 이어져

위에 있는 창은 아주 작은데
그 당시에는 창문 크기에 따라 세금을 매겼다나?

가운데 건물은 현재 건축박물관....
여기도 꼭데기에 황금수탁 풍향계



비가 오니 장도 시시하고




노천카페도 한산
한국관광객...백을 앞으로 하고 다니고 있어
인솔자에게서 주의 받았지






인솔자 왈 "다음 갈 곳은 삼성입니다"
하더니 데려간 곳은 여기
리가 자유의여신상




알고 보니 삼성이라고 한 것은
여신이 별 세 개을 받쳐들고 있는 것....
1924년 건립
별 세 개는 라트비아의 3 지방을 뜻한다고



여신상 밑에는 많은 인간들
여러가지 뜻을 지녔다는데 설명이 귀에 안 들어와 



아무 뜻 없는 이런 경치가 눈에 들어와



저 여자는 저 위에서 무얼 들고 있는 거야
보기는 좋은데 그리고 무슨 재미있는 뜻이 있을긴데
가이드가 모르는지 설명을 안 해주니....
자꾸 물어볼 수도 없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