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 시굴다 - 투라이다성

김진호

   

   
'라트비아의 겨울 수도'라 불린다는
시굴다(Sigulda) 는 작은 도시
거기에 있는 투라이다 성(Turaida Castle)



 

   
1214년 리가의 대주교 거주지로 건립
처음에는 리브족(Livs)의 목재로 지어져... 
후에 폴란드, 스웨덴, 러시아 병사들에 의해 점령된 이후 
방화로 1776년 성이 파괴되었으며 
20세기 중반에 복원





1970년대 복원되어 그런지
벽돌이 윤이 날 만큼 깨끗하고 고색창연한 맛은 없어
이 건물은 박물관으로 꾸며져

  




파괴된 채 복원 안 된 부분은 벽돌이 거치러
지팡이 필요하게 되었으니...............






박물관 안은 
작은 방들이 많고 그당시 생활모습을 볼 수 있어





연장, 도구,...
놋대야가 옛날 어머니가 쓰시던 것과 똑같네





어디서 많이 보던 석궁도....





철갑 크기를 보니 그당시 사람들 키가 우리 정도...?




그림이 더 재미있고 설득력이 있어
   



교회 자리
어느 서양 신부 기념사진 여러 장 찍어
이 성이 어느 막강 대주교의 집이었다더니
이 신부님도 그 대주교 처럼 살고 싶은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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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집 모형이 이뻐





성은 큰데 대포와 대로알은 비교적 작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