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오스트리아 - 그라츠 (발칸영행 마지막)

  


오스트리아 제2의 도시
그라츠 Graz
슬로베니아에서 비엔나로 비행기 타러 가는 중간에 있는 도시



구시가지엔 전차가 다니는
중세와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



1999년 세계문화유산,
2003년 유럽문화수도로 지정된 도시



오페라하우스
잠깐 겉구경만



모설리움 Mausoleum
황제 페르디난도 2세와 그 부인 등
왕족의 무덤이 있는 곳



시청 앞은 큰 광장



시청사에도 아름다운 조각들
어딜 가나 조각품들이 눈길을 유혹



시청 앞 광장에 또 하나 눈이 가는 곳
한국사람이 운영한다는 점집
태극을 그려 놨네 ... 영업이 잘 되나?






비오는 거리 좀 걸어서 도착한 곳이
'무기박물관'
이것도 겉으로만



벽을 온통 화판으로 만들어
주기적으로 그림을 바꾼다는데
그 노력이 가상하지만
그림은 별로.....



1569년 부터 한다는 빵집!
맛은 어떤지...시간이 없어서 그냥 가자


  
구시가지와 신시가지 사이에 무어강 (Mur) 이 흐르고

다리가 하나 있는데 그 철망엔
웬 자물통이 이렇게 많이...
사랑의 약속 표시로 이렇게 한다네
깨지는 날엔 어떻게 되는 건지...


무어강에는 인공섬 하나 --->Mur Island
신시대와 구시대를,
동과 서를 연결하는 표시로
만들었다는데 카페로 운영 중
오세훈 시장도 벤치마캉차 여기 왔었다던가



쿤스트 하우스 Kunsthaus (현대미술관)
별칭-'친근한 외계인'
문어의 빨판처럼 촉수를 내민 지붕의 창과
청색 아크릴 외장으로 독특한 외형

이곳은 낙후됐던 무어 강 서쪽 지역을 예술 도시로 재개발하기 위해 건설되어
처음에는 시민들이 낯선 이 외형에 별로 호감을 갖지 않았지만
차차 익숙해져서 이젠 인기있는 곳이라고
빨판처럼 된 것이 채광용 창---미술관의 자연 조명을 한다나?



슐로스베르크 Schlossberg 언덕 위엔



그라츠의 상징이라고 하는 시계,
우르트룸 Uhrtrum 이 있다고
언덕 위로 올라가는 방법이 4 가지 있다고
1. 걸어서
2. 열차
3. 엘리베이터
4. 후니쿨라....등
우리가 선택한 길은 제5의 방법: 올라가지 않는것



인터넷 사진으로 구경만
몇 백년 간 정확한 시간을 알려준다나?
이 시계의 특징: 분침이 짧고 시침이 길다
여기서 4시 50분이 아니고 열시 20분!
그 당시에는 시간만 알려주어도 충분했기 땜시 시침만 있었는데
나중에 분침을 달 때 짧게 달았다고(시침이 너무 길어서)
재미있는 시계로구먼!

그만 보고 집에 가자
이제 지친다
(발칸 여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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