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크로아티아 -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은 트로기르에서 약 2시간 반 거리
 



일찍이 1970년대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
크로아티아에 7개의 세계유산이 있는데
국민들이 제일 아끼는 곳이 여기라고




수많은 폭포 중에서도
이 폭포는 79 미터로 가장 높아
이름을 잊었네




이렇게 높은 폭포




요렇게 작은 폭포




호수의 물빛은 다양해서
에메랄드 빛
비취 빛
쪽 빛
표현한다는게 쑥스러울 정도




햇살에 빛나는 잎새



탐방코스가 10 개
그 중에 젤 쉬운 A 코스
그래도 2-3킬로 걸어야




경사는 완만한 산책코스
공기 좋고 경치 좋아




폭포와

나무와
카메라 쉴 새 없네




어 이건 뭐야
물고기들 아냐
물이 너무 맑아 다 보이네




물고기와 오리는 어떤 관계인가
서로 관심 없는 아래 위층 관계




플리트비체 호수공원은
본래는 하나였던 강이 오랜 세월 석회암 지대를 흐르며 침전물을 남기고,
침전물이 쌓여 자연 댐을 만들고,
댐에 막힌 물은 호수를 형성하고
넘친 물이 크고 작은 폭포를 이루어
지금의 풍경을 이루고.




석회암 침전물이 호수를 푸르게 물들여
신비로운 분위기를 준다고




유럽인들은 플리트비체를 '요정이 사는 곳'이라고 믿었다나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은 1949년 개장했는데
아직 전혀 훼손되지 않은
태초의 모습을 간직




이름 모를 식물
솔처럼 생긴게 버드나무 닮은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이것도 모르고




이것은 이질풀이나 쥐손이풀 비슷하지만
아닌 것 같고




조뱅이?
아닌데




모르지만 이쁘구먼




큰개불알풀..... 아닐테지




도대체 모르는 것 천지




그만 두고 배나 타자...
재잘거리는 아이들이 같이 탔기에 찍어달라 해
어디서 왔냐고 물었더니
뭐라뭐라 말 하는데 알고 보니 수도 자그레브에서 온 아이들
이나라 말에서 'ㅈ' 비슷한 여러가지 발음이 있다네
그래서
사그레브인지, 아드레브인지,자그레브 인지, 차그래브인지
(훈민정음 자음에서 이 네개가 같이 있는 거네)
그 중간 어디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