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 1   김진호




2008년 11월의 마지막날
하늘이 더 없이 맑고 바람도 없어
당인리 발전소 굴뚝 연기도 수직으로 올라.....
어디로 갈까 망서리다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창덕궁으로...

 돈화문 敦化門

   창덕궁의 정문, 보물 383호
1412 태종 12 지음--- 1609 광해군 원년 다시 지음
현재 남은 궁궐 정문으로는 가장 오래 된것
돈화 敦化는 '중용 中庸'의 대덕돈화 大德敦化 에서 가져온 것으로
큰 덕은 백성들을 감화시킴을 도탑게 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조선시대에는 2층 문루에 종과 북이 있어 시각을 알려주었다고.







자유관람은 안 되고
30분 마다 단체관람이 가능
기다리며 위를 보니
화려한 돈화문 단청





창덕궁 조감도
昌德宮은 1405년(太宗 5년) 정궁 正宮인 경복궁의 이궁 離宮으로 지은 궁궐.
경복궁의 동쪽에 위치한다 하여 이웃한 청경궁 昌慶宮과 더불어 동궐 東闕이라 불려
임진왜란으로 모든 궁궐이 불에 타자 고종이 경복궁을 중건하기까지 장궁 역할

1910년 한일합방이 인정전에서 체결되었으며, 한때 '비원 秘苑'으로 축소왜곡되어 불려지기도 했으나,
1990년대대대적인 복원을 통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조선왕조 기간중 가장 오랜 기간 동안 역대제왕이 거처했던 궁궐
현재는 조선시대 후원 後苑을 엿볼 수 있는 유일한 궁궐로 남아있어.
 



돈화문 들어서면 회화나무 8 그루 볼 수 있어
수령 400년 천연기념물 472호로 지난 4월달 지정돼






'문화관광해설사' 정식명칭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재미있게 설명





회화나무 있는데서 바라보이는 문이 진선문 進善門
그 앞이 금천교 錦川橋--서울 궁궐돌다리로는 가장 오래 된 ......






진선문 들어서면 인정전으로 들어가는 길---'어도 御道'
가운데 높은 곳이 임금님 걷는 길
양쪽 낮은 곳이 신하들 걷는 길

임금 한 번 되어보겠다고 가운데로 걷는 사람들
옆지기도.......
나는 천한 백성



창덕궁인정문 [昌德宮仁政門]
 
정면 3칸, 측면 2칸의 다포계(多包系) 팔작지붕건물.
보물 제813호.
정전(正殿)에 이르는 출입문으로
효종·현종·숙종·영조 등 조선왕조의 여러 임금이 이 문에서 즉위식을 거행.
처음 창건된 것은 1405년(태종 5)으로 창덕궁의 창건 때
 





문을 들어서면
창덕궁인정전 [昌德宮仁政殿]
조선 후기의 전각. 정면 5칸, 측면 4칸의 중층 다포계(多包계) 팔작지붕건물.
국보 제225호.
창덕궁의 정전(正殿)으로 조선왕조 궁궐의 정전다운 격식과 의장(意匠)이 잘 갖추어져 있어
창덕궁은 오랫동안 조선왕조의 법궁(法宮) 구실,
조정의 각종 의식이나 외국사신의 접견이 이 건물에서.
 
 



 품계석 品系石 (혹은 품석 品石)

 인정전 앞 혹은 경복궁 근정전 앞에 문무관 18개의 관직 순서를 표시한 돌

문반 [文班] 은
     조회 시에 국왕을 중심으로 동쪽에 품계순으로 정렬했기에 동반(東班)이라고도 하고
무반 [武班] 은
     서쪽에 정렬했기에 서반(西班) 이라고 하여
둘 합쳐서 양만 [兩班] !!!
 
 
 




인정전 안 용상
저 자리가 뭐가 그리 좋다고 치고 받는지.....




인정전 '월대'의 '드므'
  월대: 月臺
      궁궐의 정전(正殿)과 같은 중요한 건물 앞에 놓이는 넓은 대.
      궁중의 각종 행사가 있을 때 이용된다.
      대개 방형의 넓은 단(壇).
      월견대(月見臺) 즉 달을 바라보는 대라는 말에서 유래된 것으로 전해진다.
      궁궐에서의 하례(賀禮)·가례(嘉禮)와 같은 큰 행사 때 사람들이 올라서서 행사에 참여


  드므: '넓적하게 큰 독"이라는 순 우리 말
      궁궐의 화재를 막기 위해 상징적으로 비치한 물건이라고 한다.
     '드므'의 용도는 실제로 방화용수로 사용하기 위해서라기보다
      드므에 물을 담아 놓음으로써 불의 귀신인 화마가 왔다가
      드므에 담아놓은 물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고 놀라서 도망친다는 속설에 따른 것





대조문을 들어서면
창덕궁대조전 [昌德宮大造殿]

   조선시대의 전각. 정면 9칸, 측면 4칸의 2익공식 팔작지붕건물.
   보물 제816호.
   왕비가 거처하던 내전(內殿)을 겸한 침전(寢殿).
   창덕궁 내전 중 가장 으뜸가는 건물
   이 건물에서는 조선 제9대 성종을 비롯하여 인조·효종이 죽었고,
   순조의 세자로 뒤에 왕으로 추존된 익종이 태어나기도 하였다.
 





대조전 내부는 서양식으로 꾸며져




대조전 지붕을 다시 보면
특이하게 용마루가 없어....
이유:
"용" 은 임금을 뜻하는데
침전에 용이 두마리가 있으면 안 되는 법이니
용마루는 없어야 한다나?




선정전으로 들어가는 창덕궁선정문 [昌德宮宣政門]




창덕궁선정전 [昌德宮宣政殿]
임금의 집무실
보물 제814호.
조선 초기에 창건되어 오랫동안 편전(便殿)으로 이용

현재 궁궐에 남겨진 유일한 청기와 전물
(현재 대통령 집무장소 청와대와 일맥상통?)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