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도 잠깐.........(1)노보리베쓰 민속촌       (2)오따루 운하

 




2011-2-4
북해도엔 눈이 아직 많아
 


홋카이도[北海道] 노보리베쓰민속촌 [登別伊達時代村(노보리베쓰다테지다이무라)] 정문




문지기 인형 눈초리가 매서운데





반면에 살아있는 문지기 사무라이의 눈엔 온화한 미소가.....




에도시대에 해양 교역으로 번성했던 마을을 재현한 테마 파크




겨울날씨 차가운데 분위기는 따뜻해



 100여 채의 건물과 거리 당시의 건축물과 풍물로 재현




칼을 찬 사무라이도 거닐고




밀납인형들 머리깎는 사무라이와 차 마시는 노인들




기모노 입고 사진 찍어주는 가게




상냥한 미소로 손님 기다리는 기념품상점 여인




입으로 쏘는 화살 게임 가게 (표적을 맞추면 500엔 준단다 들어가보고 싶지만 단체로 온 사람은 시간이 없네)




물통인 모양인데 못보던 모습




음식점 꽃등




망루가 특이하게 생겨




전통문화극장 관람




관객중 한 사람을 뽑아서 돈많은 영주로 등장시켜




고급 게이샤가 매혹적인 눈빛을 하고 등장




영주 (한국관객 분장) 옆에서 애교도 부리고



술도 딸아주고 긴 담뱃대에 불도 붙여줘



기생환대 끝나고 능청맞은 보조가 현금 좀 있으면 팁을 주라 하고 영주는 현금 없다 하고...ㅋㅋ




보조는 그렇다면 튀는게 상책이라고 하면서 둘이 급히 줄행랑! ㅎㅎ

이런 쇼가 끝나면 관객들은 미리 받은 흰 종이에 동전을 싸서 무대로 던져주는게 통례... 이런 걸 '오히네리'라고 한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