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Jewels of Europe - Prague, Budapest, and Vienna - 서휴열, 강창욱 -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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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EN
2.Vienna (Wien)

5 월 12일 , Praha Holsesovice 기차장을 떠나 Vienna 에 가는 기차에 몸을 실었다.
기차정거장은 토요일인데도 비교적 한가했고 값비싼 일등차간을 타지않아도 발뻤고 편히 지날수 있었으며 많은  compartment 가 비여있어 이등차를 탄게 잘 선택했다고 믿어진다.

창밖을 바라보니 넓고 시원스럽게 터진, 지평선이 끝없이 펴지는 경관이 우리 고국의 산천과는 큰대조를 이룸을 느낄수 있었다.  새작물을 심은게 땅을 감싸주어 새생명이 가득한데 철도연변에 자주보이는 원자력발전소의 굴뚝은 제자리를 찾지못한것갖지만  구라파인의 감수성은 우리의 통념과는 다른가보다.
기차않에서 국경을 넘는데도 수월하게 지나고 다른나라에 들어왔는데도 조금도 이질감이 없이 5 시간 후에 Vienna (Wien Suedbahnhof) 에 도착했다. 
사면을 둘러보니 간판, 안내서등이 Czek 에서보다 훨씬 낮읽고, 때로는 이해할수있는 글이었다.  기차정거장도 훨씬 크고 분주했으며 활기에 찬 모습이  서구에 왔다는것을 느끼게 했다.  마침 한국어로 쓰인  간이식당 간판이 있어 찾아갖더니 우리나라 아주머니가 경영하는곳이어서 반갑게 맞아 인사하고 컵국수를 주문하고 이고장얘기도 들을수있었다.

여행사에서 지정해준 Hotel Atlantis 에서 여장을 풀고 지도를 연구하기시작했다.
Vienna card 를 사서 모든대중교통수단을 모두 이용할수있다는 지식을 얻어 첯날부터 city bus 48 A 를 이용 손쉽게 시내답사할수있었다

국가(national anthem)의 시작으로 될만치Austria 는 “Land der Berger, land am Strom ( land of the mountains, land of the river) 으로 지형이 다양하여 산천이 수려한나라로 알려있다.  Vienna 의 위경도는  47.20/13.20  이며 이나라의 인구 800 만중 200만가량,  오랫동안 Habsburg dynasty 의 수도였으며, 문화의 도시, 특히 음악의 수도로 Mozart, Beethoven, Schubert, Strauss, Jr, Sr, Brahms, Vienna boy’s choir, Schonberg 등 우리에게는 생소하지 않은곳이어서 꼭 방문하고 싶은도시이다.  명소에는 관강객으로 붐볐으며 주변의 건물들은 모두 역사가 깊은 고적과 같아 하나하나 기억하기에는 불가능했고 잠깐 들리는 여행객에게는 우리감각을 위압하는 인상만 남을뿐이다.  

City tour를 따라 설명을 들어가며 Ringstrasse 를 지나 도심지를 구경하고 Danube River 를 건너  Schonbrunn palace 에서 옛왕조의 영화를 구경했다. 시내 중심부에 있는 St. Stephen’s cathedral 은 12 세기에 건축된 Romanesque 의 건물로서 이도시의 가장 중요한 이정표가 되며 Mozart 의 결혼식과 장예식장으로서 유명하다.

Schonbrunn palace 는 Versailles palaces 를 맞먹기 위해 Baroque style로 지은, 여름을 지내기위한 궁전으로 관강객의 필수코스가 된듯십다. 시간만 있으면 하루종일 지낼수있는곳이지만 자세히 구경하는것은 다음기회로 미룰수밖에 없다. 도시가  깨끗하고 사치스럽다는 첫인상을 주는데 오래동안 Habsburg dynasty 의 수도로 왕조의 재산, 주민의 생활풍습이 그런인상을 가중시켰음에 틀림이 없겠다.  Schonbrunn 의 규모와 장식의 풍요함은 이궁전을 짛고 유지하는데 들어간 희생과 피땀을 상기시킨다.
Strauss 가 영원화한 Viennese Wood  를 지나니 바로 Alps 산맥의 기슬이어서 July Andrew  의 “Sound of Music” 을 쉽게 연상할수있고  Waltz 의 선율이 들리는듣하다. Viennese Wood 가는 도중 안내양이 Beethoven 이 살았던 apartment 를 지적해주었는데 Vienna 에서 살면서 23 번이나 이사를 할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우리끼리 다니는데 자신이 생겨 city tour 가 끋난뒤 뺄수없는 “Naschmark” 시장을 구경했다. 마치 남대문시장, 생선시장을 돌아보는것같아 이도시의 안방을 구경하는 느낌이었다.  16 세기때부터 내려온 전통적인 시장으로써 신선한 야채, 생선, 구멍가게, 작은음식점, 본토백이가 아닌 소상인으로 붐벼 활기있는 고객끄는곳이어서 시,청,후각을 강열히 자극하는곳이었다.
잘알려지지않은 사실로 이나라가 좋은 포도주생산국이어서 점심은 맥주, 저녁은 음식점에서 추천하는 포도주를 반주로 sausage 같은 Wurstelstand ( grilled beef sausage?) 또는 Dumpling ( beef broth 에 밀가루와 섞은 고기) 으로 식사하니 먹는데는 만족했다.

다음날 오전에는 Danube Cruise 를 택했다. 지도연구하는데에서 방학받아서 편히 대접받으며 강산을 구경하는 시간이다. Vienna 의 지대가 수위보다 얕아서 수문장치로 물량을 조절하도록 되어있다.  강물결이 어떻게 조용한지 힘들지않고 지낸 이도시역사의 상증이 아닌가 십다.

오후에는 우리의 표적이라고 할수있는 Freud Museum (Burgasse 19) 을 Metro 를 타고, 걷고, 묻고해서 힘들게 찾아내니 여간 자랑스러운게 아나었다. 이곳은 Freud 가 1938 년 영국으로 피난갈때까지 medical Practice 를 했던곳으로 우리에게는 감명깊은곳이다.  그가 Darwin 의 “ 종의 기원” 을 접했고, Einstein 을 만나 얘기한기록이 있어 나에게는 감명이 깊었다.    큰 인물들은 서로 보면 금새 공감이 가서 서로 쉽게 알아보는가보다.

저녁에는 Schonbrunn concert hall 에서 Vienna Orchestra 음악을 감상했으니 이곳의 진맛을 접촉했다고 할수있다.  그동안  길에서 별로 만나지않은 동양인구릅의 관강객을 이것에서 만났는데 일본인것처럼 보였다.
저녁시원한 바람을 즐기며 숙소에 돌아오니 이도시에서도 짧은일정이지만 최대한으로 시간을이용, 즐긴게 흡족히 느껴진다.


이것 잘못 올린 것 아냐?  아니오.  뷔엔나의 열차  정거장(Sudbahnhoff)에 우리를 반겨주는 한국인이 경영하는 음식점이 가장 큰 간판으로 반겨주었다.  무엇을 먹었는지는 묻지 마시오.
호텔로 가는 길에 본 뷔엔나의 거리
아름다운 쐰부룬, 프란쯔 조셒의 여름 별장이라고?  이대궐을 여름에만 잠시 쓴다고?  모짜르드도 불려와서 연주를 했다니 꾀 아꼈든 곳인 것 같다.  낮에는 저안에서 모짜를트를 한번 들어봤으면 꿈을 꾸었는데, 저녁에 그 꿈이 이루어졌다.
쐰부룬의 맞은편에 화원을 지나면 이렇게 아름다운 조각들이 부수와 함께 더욱 이곳의 풍취를 북 돋아준다.
모짜르트 까페의 음식이 맛이 그만이다.  이름이 좋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모짜르트 까페의 바로 옆에 스타박커피점이 으젓이 자리를 잡고 있지 않은가.  이것이 감히 커피의 멕가라고 하는 뷔엔나 까지 침범을 했으니 오만 방자 하다고 할까?
Cafe Mozart
마침내 우리가 늘 말로만 듣든 지그문드 프로이트의 뷔엔나 집을 방문 하게 되었다.  정신과 하는 사람으로서 좋은 순례라고 본다.  그사람에 대하여 약간 더 알게된 기회도 되고...  어제는 카프카를 만나고 오늘은 프로이트를 만났으니 우리는 이제 확 돌게 됐다.
저녁이 되었으니 또 기대한대로 호탤 아가씨에게 물어서 좋은 식당을 골랐다.  전형적인 뷔엔나의 요리에 오스트리아 와인을 겻드리니니 기분이 그만이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식당이 바로 휴열이가 뉴욕 타임스지에서  찾아네고 거기서 권하는 식당 빋베볼태 였다.
우리는 그러면 그렇지 했다.  음식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써비비스도 좋고, 또 우리가 스스로 찾은 곳이 여행 전문가가 찾아둔 곳이라  서늘한 저녁 공기도 좋고 친구도 좋으니 만족한 얼굴 들이다.
뷔엔나가 예술의 도시로 자처 하지만 이 장남깜 같은 유명한 예술가가 지은 쿤스트 하우스라고 하나... 도저히 여기 사람이 살고 잇다니 집속도 구경을 해봤으면 했으나 시간도 없고 해서....
그 주위의 가개는 전부 기념품 장사들이고 식당도 있다.

글쎄, 아무리 예술을 사랑하는 도시라고 하지만 아직도 이런 그림을 보고 낯을 안 불킬수가 없다는 것은 이것이 대 낮에 신장로에 있으니 말이다.
뷔엔나의 숲이 얼마나 아름 다우면 요한 스트라우스가 한곡 짖고 배토밴도 여기 살았었다고 해서 한번 와 봤드니 과연 아름 답다.  금상첨화를 하였으니 더욱 아름답다. 
다뉴브강의 뱃노리를 뺄수는 없었다.  간단한 점심이지만 다뉴브강의 뱃노리에 겻드린 멕주한잔 맛이 그만이다.
이 배가 멋진 유람선 같지만 사실은 이동리의 한 고등 학교이다 .  땅이 없나?
다뉴브에서 뷔엔나 시내로 가는 운하의 독을 지난다.
두 정신과 학자..
두영이가 보면 뭐라고 할까?


뷔엔나의 두 열차 정거장 중의 하나 Westbarhnhoff, 이곳을 거쳐서 우리는 Bidapest 로 떠났다.   여기서도 며칠 사이에 덜은 정이 발 거름을  무겁게 하였다.  올때는 Sudbahnhoff를 그쳐서 왔다 . 무척 반겨주는 것 같드니.   꼭 다시 한번 더 오리라는 다짐을 하면서 떠나기는 하였지만 언제 다시 오게 될지.  우리가 여기를 떠난다고 별로 소맷자락을 부뜰고 더 있다 가라는 사람도 없었다.  정거장이나 비행장에서 기다리는 시간은 늘 마찬 가지다.  기대의 흥분이이 그것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