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뉴질랜드-3 (트란츠알파인 철도)  김진호




2009-2-5
시드니에서 뉴질랜드항공 탑승
크라이스처치까지는 3시간

두 나라사이의 바다는 타스만해 Tasman Sea
바다 이름으로 인한 두 나라 분쟁 없을터

사실 호주와 뉴질랜드 두나라는
서로 돕고 잘 협력하고 그런것 같아

두 나라에서는 현충일을 한 날로 정해
소위 "안젝데이" 라고 하는 날
ANZAC day 란
Australia-New Zealand-Army-Corps (후주 뉴질랜드 연합군)의 약자





시드니에 있는 안잭교
ANZAC bridge
안잭하우스도 있고, 안잭비스켓도 있다고....
 
두 나라 좋은 우의 영원하기를









크라이스트처치는
호주 제3의 도시
남섬 제1의 도시





도시 1/3 이 공원이라고 할 만큼
쾌적한 도시






크라이스처치식물원에서 잠시 쉬는데
사람 거의 없네






이날 저녁 호텔에서 내다본 서쪽 하늘....
죽여줘






다음날 아침 기차역






서해안의 그레이마우스 Greymouth 라는데 까지
횡단 열차를 탈거야 (4시간 30분 소요)
소위 Tranz-Alpine 철도(팜플렛 사진)
이사진 좌하단 고사리잎 마크는
뉴질랜드를 상징하는 것
이 나라 가는 곳 마다 고사리 천지거든






기차는 캔터버리대평원 (Canterbury)을 지나







서북쪽으로






양떼들은 기차를 아는 척도 안해
하루종일 먹고있더





중간 정차역은
아서패스 Arthur Pass
뉴질랜드 기상이 변화무쌍하다는데
오늘 날씨 참 좋아





서쪽으로 갈수록
산악지대




서든알프스 Southern Alps 진입





전봇대는 적송으로 만들었는디
붉은 색이 선명해







하늘도 그렇고 산 위의 눈도 그렇고, 팜플렛 사진도 아닌데
"그냥 죽여줘요~~~"

오전 내내 이런 들, 저런 산, 푸른 하늘 내다보며
그레이마우스 도착해서 점심
(흔들리는 기차 급정차할 때
서있던 옆지기 머리를 세게 부딛친 게 께름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