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뉴질랜드-5 (퀸스타운)      김진호

 




퀸스타운 향해서 버스는 남으로 남으로
길은 왕복 2차선
간선도로인데 차는 별로 없어




다리에 이르면
일단 멈춤.....대부분의 다리가 외길이기 때문
그래도 잠깐만 기다리면 돼





퀸스타운 Queenstown

뉴질랜드 남쪽의 손꼽히는 사계절 관광도시
인구 10,000 여명인데
관광객 때문에 45,000 명
옛날에는 강에서 사금생산 세계 1 위였다고






뒤에는 2343 m 의 리마커블산 (Mt. Remarkable)
정확하게 남북으로 달리는 산맥
로키산맥도 그렇다는군





앞에는 보석같은 와카티푸 Wakatipu 호수
길이가 80 km 정도
깊이는 378 m (그 바닥은 해면 아래)

사람들이 빅토리아여왕에게나 어울리는 곳이라고
퀸스타운이라 이름붙여




작지만 아늑하고




중심지에만 조금 복잡해




길에 차는 많지 않지만
횡단보도에는 붉은 신호판이 있어
그냥 고정된 색판
차는 사람이 보이면 무조건 정지하라는 뜻





언덕 위에 있는 "디어파크 Deer Park" 탐방
유료 목장







사슴도 있고
그 뒤에 알파카인지 라마인지도 보이고





산양도 보여
그 외 양, 소, 말, 버팔로 당나귀등도 있는데





그냥 방목하는데
사람들을 무서워하지 않아
먹이 줘 버릇해서 오히려 다가와

옆지기 놀라기 직전




가이드가 여길 데려온 진짜 이유는
이곳 때문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여기가....어디냐면




영화 "반지의 제왕 The Lord of the Ring" 촬영지이기 때문
영화 사진과 똑같은 지점이네




겨울에 촬영했나봐
리마커블산에 눈이 하얗게 쌓여





헌데 저건 무슨 집인가
한국식 집 구조 같기도 한데......




김일성 초상화가 왜 여기?
이것도 영화셋트 라고
한국전 이야기를 담은 영화
   북한에 불시착한 미군 조정사들을 가둔 감옥이라고.....
(그걸 왜 안 허물고 그대로 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