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뉴질랜드-6 (밀포드사운드)    김진호




William Gilbert Rees (1827--1898)
유럽인으로 처음 퀸스타운 지역에 집을 짓고
아내 Frances 와 살다가 근처에서 금광이 발견되어
보상 좀 받고 다른데로 가서 살았다나?






퀸스타운은 밀포드사운드 관광기점
아침 일찍 식사하는데 하늘에 구름이 또 죽여줘
찍으러 나가서 돌아다 보니......





옆지기는 아직 식사 중





아 나라 과일 천국
사과는 작지만 맛있고
체리는 호두 만하고 색깔도 여러가지
서울선 비싸서 잘 손이 안 가지만 여기선 실컷......





처음 보는 과일에는
딸기키위 Berry-kiwi
크기는 대추보다 좀 크고
맛은 ...그냥 그래





밀포드사운드
배타고 바다까지 나갔다가
돌아올 참






밀포드사운드 사진---이상한 점 없나요?
바다에 비친 그림이 더 선명!
그럴리가 없는데.....

어쩌나 보려고 포도샵으로 180도 돌렸지, 뭐...
수면 위에 물결이 보이네 ㅋㅋ





위 것은 선전책자 사진
이 사진은 범인이 찍은 사진
비교 되네....(어메 기죽어)









밀포드사운드는 밀포드피요르드라고 해야 옳다나? 빙하에 의해 이루어졌으니....

사운드 sound= 사전에는 해협, 수협
피요르드 fiord= 협만 (峽灣). 빙하계곡으로 이루어진 깊고 좁으며 측면이 가파른 만.





이름이야 어쩠건
우린 그냥 보고 감탄하고 즐길 뿐이고





서쪽으로 협만 끝이 타스만 해 Tasman Sea





돌아오는 길에 만난 이런 것은?

소위 나무사태 난 자리
원래 여기 바위산이라 나무들의 뿌리는 얕고 약해
위에서 나무 하나 쓰러져 구르면 내려오는 길에 있는
나무를 모조리 쓸고 내려온다고







물개들 선탠을 즐기고 있어
식사는 주로 밤에 한다고





스털링폭포 Sterling Fall
155 미터





배가 폭포 밑으로 막무가내 들어가는 이유는?





이 물보라를 맞으면 10년을 더 산다고...
그런 말 믿는 사람 하나 없고
그렇다고 맞지 않는 사람 하나 없어





그런 나도 맞아보았는데
이슬비 잠깐 맞는 정도





또 다른 폭포
보웬 폭포 Bowen Fall
160 m





우기 때 쩍은 엽서 사진
뭔가 다른데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