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xico City - 김진호
멕시코시의 과달루페 성당 새 건물의 기념엽서
과달루페 옛성당
지대가 매년 낮아져서 성당이 기울기 시작....
새 성당을 지어 사용중

앞의 동상은 교황 요한바오로2세....
여러번 방문하여 남미 카톨릭교회를 인정한 이유로
여기서는 많은 존경을 받아


과달루페 성모님 발현으로
남미 전역에서 성지순례가 끊이지 않는데
이 차가 전형적인 성지순례차
성모님초상을 사진틀에 넣어 높이 걸고
갖가지 꽃으로 차를 뒤엎은 차
이런 차가 성당 부근에 부지기수

성당으로 가는 길에는
동냥의 손이 줄지었고

이멜다 어느 새
동전 한 잎 꺼내서....

성당 담 밑에는
순례 온 사람들이 자릴 잡고
눕기도 하고 앉기도 하고
지나가기도 힘들만큼
많은 사람들

왼쪽은 구 성당
바른쪽은 새 성당
광장에도 수만은 천막들

과달루페 성지순례오는 사람들은
다른 성지와 달리 가난한 사람들이라고
그 가운데 서있는 교황님 무슨 생각을 하실까

천막 치고
아주 살림을 해

달은 만원사례
안에서는 미사 집전

계속 몰려드는 사람들

미사 진행중에도
문앞에 앉아 쉬는 사람들
촛불도 많원사례
미사 중인데
제대 뒤에는 성모상 보기 위해
줄이은 사람들

성당에서는 사람들을 계속 움긱이게 하기 위해
3줄의 움직이는 보도를 만들어 놔

더 잘 찍지 못해 서운했지만
어쩔 수 없는 일

인터넷의 과달루페 성모상

"내가 여기 있잖니? 내가 너희들의 어머니다." No Estoy Aqui Que Soy Tu Madre

인터넷의 성모님 얼굴
성모님 눈동자를 자세히 보면
당시 성모님 상을 목격한 주교님 얼굴이 비친다나!....가이드의 말

인터넷과 가이드의 이야기를 요약하면

1531년 12월 9일
한 진실한 검은 피부의 인디언 청년 후안 디에고
어머니가 중병에 결려 간절한 기도를 올리던 중
성모님 나타나시어 어머니의 병을 깨끗이 고쳐주시고
당신의 발현을 주교에게 가서 알리고 성당을 건축하라고 말을 전하라는 것

그러나 주교 (프리아르 돈 요한 데 주마라가(Friar Don Juan de Zumarraga)도,
아니 그 누구도 믿지를 않아

3일 후
12월 12일 다시 나타나신 성모님
아름다운 꽃뭉치를 주시며 이것들을 주교에게
가져가서 그 앞에 흩뿌리라고 말씀

주교를 알현하고 말씀대로 그 앞에 꽃들을 뿌렸더니 그 청년의 입고있던
(마대 자루처럼 마치 원피스 같은.......) 옷의 전면에 성모마리아 상이 찬연히 각인 되어
광채를 발하는 게 아닌가 !?
그제야 엎드려 경배하고 그 옷을 그 성당에 보관하게 되었고
대 성당을 건축하였다고
 
(옷에 찍힌 마리아 형상의 염료는 과학적으로 분석해 보아도 세상의 없는 것임이 증명되었다고)


뒤에 가면
성모님상 복사본
많은 여성들이 성모님과 자기 몸을 번가라 만져
이렇게 하면 아기를 가질 수 있다나 뭐라나....

이 여인은 다른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 같아


이 줄은 무슨 줄?
관광하고 나온 관광개들
간이 화장실 앞에....
Damas 여자
Hombre 남자

테오티와칸 Teotihuacan
멕시코에서 가장 잘 보존된
아메리카대륙 원주민 도시
멕시코 동쪽 50킬로


인터넷서 퍼온 테오티와칸 전경
달의 피라밋 위에서 본 죽은자의 길 Avenue of the Dead 와
왼 쪽에 태양의 미라밋

간혹 잘 보존된 내부
달의 피라밋 Pyramid of the Moon
태양의 피라밋보다 높은 곳에 위치

죽은자의 길 Avenue of the Dead
2.5 km 에 달하는 테오티와칸 중심거리
양측에 미라밋 건설

이짚트의 피라밋은 무덥의 개념이지만
멕시코의 피라밋은 제단의 개념이라고....

멀리 보이는 것이
태양의 피라밋 Pyramid of the Sun
달의 피라밋보다 커서 높이가 71 미터...
올라갈 생각을 하니 한숨부터....
(그래도 이집트 높은 것보다 반정도의 높이)

인터넷서 퍼온 태양의 피라밋

남들 올라가는데 포기하지도 못하고
기를 쓰고 따라 올라가

올라가보면 유적지가 한 눈에

멕시코의 피라미드는 430개
이집트보다 많아

테오티와칸은 기원전 10-15 세기에 세워졌다가
흙에 묻혔
500년 전 발굴돼
테오티와칸이란 말은 '인간이 신이 되는 장소'

내려오면서 보니
돌틈에 핀 꽃잔디가
겨우 눈에 띄어
올라갈 대는 정신 없었나봐
평지에는 매화도 피어있고

일일초도 피어
소깔로광장 Zocalo 은 모스코바 붉은 광장다음으로 큰 광장이라고
소깔로란 기반석이라는 씃

보이는 것은 대성당

대성당 Cathedral Metropolitana 의 건축양식이 특이하다 하나
아리송할 뿐
르네상스식과 네오클라시즘이 합쳤다나?????

광장 한 구석에
아즈텍유적의 흔적을 보존했으나
별로 볼꺼리는 안 돼

성당 앞에서 구두닦이 하는 기분 어떤지....

대성당 앞
바쁜 청소부와 관광객
그리고 어딜 보나 눈에 띄는 바쁘지 않은 군인

대성당 안은 화려한데
십자가의 예수님 피부색이
특이하게 눈길을 끌어
하긴 피부색이 무슨 문제일까

소깔로광장에서 휴식하는 일행
다리아프고
햇볕이 너무 따거워 그늘을 찾아

대성당 왼쪽에는 대통령궁

대통령궁을 지키는지 잡담을 하는지
서로 다른 소속의 군인, 경찰, 헌병들이 수없이 많아
관광객은 자유롭게 들여보내면서...


대통령 집무는 없고
관광객들 벽화구경
이들 모자는 무슨 정다운 말을 하며
낄길대고 있어

구 중에 이멜다의 눈길을 끈
이 아저씨
머리가 비교적 큰가?

어저씨
어린이의 눈치를 보는듯

영욱이 생각을 한 듯
이멜다 5불을 내서 하나 골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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