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서남부 여행. (2)

세도나(Sedona) 지역. AZ.

 

애리조나 주의 피닉스(Phoenix)와 Flagstaff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자연 관광지로 유명하다. 현재로는 관광을 그렇게 장려하지 않고 있는 것 같은 느낌으로 옛 보다는 관광객의 수가 줄었다고 하며 한국인 관광객도 줄어들었다고 한다(2011년 4월). 이 도시의 인구는 약 12,000이고, 한인인구는 약 30-40명이다.

그 정기가 흐르는 아름다움과 웅장함은 말로는 형용할 수 없고 세도나에 가봐야만 느낄 수 있다 하겠다. 트롤리(Trolley)를 타고 Boynton Canyon 주변과 기도의 명소 성 십자 기도소(Chapel of the Cross)를 보고, Airport Mesa에 올라가서 그리고 시내를 걸어서 구경했다. 사방을 둘러싼 붉은 사암(沙岩)으로 된 산, 기묘한 바위를 보았다. 예술가들에게 인기가 있으며, 많은 서부 영화의 배경이었다. 점심식사는 “Mago Cafe, 천안삼거리"라는 식당에서 비빔밥을 먹었다. 저녁 식사는 멕시칸 식당에서 했는데 다른 곳보다는 비싸다는 느낌을 받았다. 세도나 근처에서 오크크맄 캐니언(Oak Creek Canyon), Montezuma Well과 V-bar-V petroglyph를 보았다.

많은 종교관련 및 氣단체들이 있는 곳으로 유명한 세도나는 특히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있는데, 이곳은 신령한 정기(情氣)가 흐르는 신비의 땅으로 일려져 있다. 북쪽에 자리한 Grand Canyon과 함께 氣가 강한 곳으로, 이곳 세도나는 지구상에 흐르는 강력한 에너지장인 21개의 볼텍스(Vortex)중 4개가 모여 있어 인간의 정신수양에 가장 좋다는 곳으로 정평 나있다. “신은 그랜드 캐니언을 창조한 뒤 세도나에 안식처를 삼으셨다”라는 말이 있다. 세도나는 인디언들의 성지였으며, 인디언들은 서부 개척인 들로 부터 마지막까지 지키고자 한 곳 중의 하나이다.

세도나 4대 볼텍스: 볼텍스(Vortex)란 라틴어로 "회전하다“라는 뜻이며 에너지의 움직임을 표현한다. 지구의 숨결을 가장 잘 느낄 수 있은 곳이기도 하다. 붉은 바위에서 나오는 강력한 에너지 장 (볼텍스, 기운)으로 치료 및 영감을 많이 얻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다. 전 세계에 21개의 볼텍스 중 4개가 있는 곳이다.

1) 벨락, Bell Rock: 세도나의 상징. 미래 지향적 에너지.

2) 대성당 바위, Cathedral Rock: 과거의 기억과 습관 정화. 여성적인 곳. 가장 아름답다고 함.

3) 에어포트 메사, Airport Mesa: 아름다운 일출과 일몰, 음양이 조화로운 곳. 낙타 등처럼 불뚝 올라 있는 쌍둥이 바위.

4) 보인턴 캐니언, Boynton Canyon: 웅장하고 신비로운 에너지, 음양이 조화로운 곳.




∧∧ 세도나 근처의 경치.

 


Chimney rock,


제일 가운데 보이는 것이 Coffee Pot rock,


∧ 2011년 대학 동기들과 함께 여행.

세도나 시내.


Trolley를 타고 관광.




∧∧ Cha

pel of the Cross (성십자 기도소).



∧마고 카페에 걸린 마고 할머니 (?)의 사진. 마고 카페에서 식사를 했다.

* 마고(Mago, 지구 어머니)카페, Sedona. 마고(麻姑)는 마고 할머니, 혹은 마고 할망이라고도 한다. 주로 무속신앙에서 받들어지며, 전설에 나오는 신선 할머니이다. 새의 발톱같이 긴 손톱을 가지고 있는 할머니로 알려져 있다. 옛말에 마고가 긴 손톱으로 가려운 데를 긁는다는 뜻으로, 바라던 일이 뜻대로 잘됨을 이르는 말로 마고소양(麻姑搔癢)이라 하는데 이때 한자로 마고(麻姑)라고 적듯이 옛 부터 전해오는 전설 속의 노파(老婆)를 의미하기도 한다. 이처럼 한국의 전설과 설화에는 마고에 얽힌 신화가 많다.

세상을 만든 거대한 여신 마고의 이야기가 제주도를 비롯 전국에 산재해 있다. 엄청나게 거대한 마고가 움직이는 대로 산과 강, 바다, 섬, 성들이 만들어졌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박제상이 저술하였다고 알려져 있는 부도지에는 마고성과 함께 탄생한 '한민족의 세상을 창조한 신'으로 설명되어 있기도 하다. 그래서 단군과는 달리 한민족 창세신화의 주인공으로 알려진 할미이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가이아(Gaia)여신과 비슷한 데도 있다 (Copied from the Mago 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