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서남부 여행 (4)

사진이 잘 나오지 않으면 아래의 것을 클릭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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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주마 웰, Montezuma Well, AZ :

 

애리조나 세도나 (Sedona) 가까이에 위치한 몬테주마 캐슬 국립기념지 (Montezuma Castle National Monument)에서 북동쪽으로 11마일 가량 떨어진 곳에 몬테주마 웰(샘?)이 있다. 이는 석회암 대지에 우묵 패인 368 feet 직경의 싱크홀(Sinkhole)로, 하루 150만 갤런 이상의 물이 땅 밑에서 솟아올라 형성되었으며, 과거 원주민들이 작은 운하를 이용하여 농사를 지었다고 한다. 이 지역에 살았던 야바파이 (Yavapai) 부족은 자신들이 조상이 이 샘을 통해서 지하에서 지상으로 올라왔다고 믿고 있다.

이 근처에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살았던 시대는 약 1400년대 후반이었다. 몬테주마라는 이름이 붙은 것은 식민 시대 유럽 사람들이 이곳의 거주지가 멕시코의 아즈텍(Aztec) 문명과 연계돼 있을 것으로 생각해, 아즈텍의 황제인 몬테주마에서 명칭을 따왔기 때문이다.


∧∧ 몬테주마 웰(샘?)과 오른 편에서 시작되는 작은 운하. Montezuma Well & an irrigation site on the right.


∧ 이 샘의 성벽 같은 곳에 있는 인디언들이 살았던 주거의 흔적. Empty cliff houses, caves & ruins.


In the Verde Valley not far from Sedona, there are Montezuma Castle and Montezuma Well. We saw the latter, which is located 11 miles (18 km) northeast of the castle. In the early 1100s, the Southern Sinagua farmers built the Castle and the Well, but in early 1400s they disappeared for the unknown reason(s). The people believed they emerged into this world through the well, and as such, it is a very sacred place to them. Later, the settlers assumed that they were Aztec in origin, hence the name Montezuma.

The Well is a natural limestone sinkhole through which some 1,400,000 gallons of water flow each day through two underground springs. The well measures in at 368 feet across and 55 feet deep. Montezuma Well's outflow has been used for irrigation since the 8th centu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