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을 올리면 천수경 일부를 들을수 있음         

월정사 - 김진호

이제는 물러나야 할 때인가




2008-11-24
월정사 가는 길
울창한 전나무숲
월요일이라 사람 발길 드를어





월정사
선덕여왕 12년(643년) 자장율사가
오대산 비로봉 밑에 적멸보궁을 창건하고,
이어 645년에 건립한 사찰로 강원도내 조계종의 본사

조용한 듯 보이지만
들어가는 다리와 일주문을 수리중
적광전 뒤에서도 공사중




대웅전인 적광전 寂光殿
정면 다섯 칸, 측면 네 칸의 매우 큰 법당
팔작지붕에 다포계 양식으로 세워졌으며
갖가지 문양이 어우러진 단청은 매우 화려
한국전쟁 때 소실되었다가 1968년 다시 중건




월정사팔각구층석탑(月精寺八角九層石塔)
국보 제48호



공양하는 모습의 석조보살좌상은
보물 제 139호

옆지기는 보살상 히프를 바라보면서
우언가 빌고 있는 모양
무엇을 빌고있는지 알만해



잎이 다 떨어진 나무들 모양은 스님 머리 닮아
산사나무 (오른 쪽)
공작단풍나무 (왼 쪽)






종고루 鍾鼓樓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닌듯
종과 북이 있고 아래층은 불교물품 판매장





월정사를 떠나 상원사로 향하는데
외롭게 걸어가는 스님 한 분




월정사부도군 (月精寺浮屠群)
문화재자료 42호
 
부도는 승려의 무덤을 상징하여
그 유골이나 사리를 모셔두는 곳
 월정사에서 상원사로 가는 길
전나무 숲속에 자리하고 있어





월정사에서 상원사까지는 약 8km
오대천을 끼고 가는데 전나무숲이 울창







개울은 벌써 얼음장




섶다리도 눈에 띄고






옆지기는 중간중간 사진 찍기 여념이 없어




상원사 적멸보궁 표지석




전나무 사이로 보이는 상원사 일부

상원사(上院寺) - 월정사에서 적멸보궁쪽으로 8km 떨어진 곳
신라 선덕여왕 14년(645년) 자장율사가 창건했다고 전해








상원사 문수전
 




문수전 기둥에 쓰인 글귀중에
겨우 알수 있을 것 같은 글



 
뭔가 마음에 와닿는게 두어 개 있어
힘들여 써보는데 .....
뜻을 찾아보면:

      세상만사는 물러가 쉬는 것만 못하니
      백년인생 뜬구름 같고 꿈속이며 물거품 같네

(나도 이제 물러나야 할 때인가?)


 



                                                               인터넷 사진

절의 볼거리인
상원사동종 [上院寺銅鐘] 국보 제 36호로
신라 성덕왕 24년(725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되고 (봉덕사 종보다 45년 앞섬)
소리가 낭랑한 것으로 유명
  







오대산상원사중창권선문 五臺山上院寺重創勸善文(국보 제292호)

세조 10년(1464) 세조의 왕사인 혜각존자 신미 등이 학열, 학조 등과 함께
임금의 만수무강을 빌고자 상원사를 새롭게 단장하면서 지은 글로,
이 사실을 전해들은 세조가 쌀, 무명, 베와 철 등을 보내면서 쓴 글과 함께
월정사에 소장되어 전한다.

1966년11월 28일 보물 제140호에서 국보 제 292호로 등급이 조정돼.




벅멸보궁 寂滅寶宮 가는 길이 보이지만
오늘은 포기하고 돌아서





잠깐 둘러보고 돌아서는데
벌써 해는 지고.....
서둘러 집으로!